Chinese Restaurant LEE JOONG BON 李中本 Chinese Restaurant LEE JOONG BON 李中本 예약 안내

ABOUT

전주에서, 중국요리로
마흔 해

한식의 도시에서 이중본은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. 그 길에서 지키고 싶었던 것은 하나 — 할아버지의 자장면과 아버지의 탕수육, 그리고 아이의 웃음까지, 3대가 한 식탁에 둘러앉는 풍경입니다.

01

이름 — 李中本

李中本

1986년, '이' 씨 성을 가진 창업주의 선구자 정신과 중국요리의 본질을 담아 시작된 이름 – 이중본.

이중본은 1986년 개점 이래, 중국 북경과 사천의 정통 요리를 바탕으로 '맛으로 표현된 또 하나의 예술'이라는 철학을 실현해왔습니다. 예술가가 백지 위에 혼을 담듯, 우리는 한 접시의 요리에 진심과 정성을 담아 고객님께 선보입니다.

수십 년간 축적된 경험과 깊은 연구를 바탕으로, 이중본은 시대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켜왔습니다.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, 그리고 품격 있는 한 끼의 의미를 아는 이들을 위해 오늘도 정성을 다해 한 접시 한 접시를 완성합니다.

02

세 세대의 식탁

이중본이 지키려는 것은 요리만이 아닙니다. 돌잔치로 왔던 아이가 상견례로 다시 오고, 그날의 부모가 칠순의 주인공이 되어 돌아오는 곳.

"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오세요." 오래전부터 손님들께 건넨 이 한마디가 쌓여, 부모의 손을 잡고 왔던 아이가 어른이 되어 다시 찾는 집이 되었습니다.

3대의 추억이 한곳에 쌓이는 집 — 그것이 저희가 40년 동안 지켜온 자리입니다.

03

위기 직전의 승부, 위기 속의 버팀

1997년 1월, 이중본은 창업 이래 가장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. 성채를 닮은 새 건물로의 확장 이전 — 그리고 그해 겨울 외환위기가 닥쳤습니다. 가장 큰 투자를 마친 직후의 겨울을, 이중본은 흔들리지 않고 버텨냈습니다.

그때 세워진 원칙이 지금의 주차장을 만들었습니다. 환대는 손님이 차에서 내리는 순간 시작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.

"영업장의 세 배가 넘는 주차장을 확보한다."

04

보이지 않는 곳의 기준

낡은 곳에는 손이 덜 가고, 손이 덜 간 곳은 더 빨리 낡습니다. 이 악순환을 끊는 방법은 바탕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뿐입니다.

문을 닫는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주방 설비와 위생에 투자해 온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.

깨끗함은 청소가 아니라 구조에서 나옵니다.

05

길을 만든 사람들

이중본의 길은 직원들이 만들었습니다. 퇴사했던 직원이 복직하고, 독립해 창업했던 직원이 다시 돌아오는 집 —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일터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.

오랜 시간 한 주방을 지킨 분야별 조리사들이 이중본의 맛을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. 외부 전문 조리장을 초청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, 수많은 중식 요리를 전북의 입맛에 맞게 다듬은 것도 이 사람들입니다.

시대의 흐름을 읽되 우리 방식으로 녹여내고, 새로운 것 앞에서 주저하지 않는 태도도 이 사람들에게서 나왔습니다.

06

지역과 함께

전주에서 받은 40년을 전주에 돌려드리는 일. 기부와 환원은 이중본의 오래된 습관입니다.

어긋나지 않게, 일관된 목표로 나아가겠습니다.

처음과 같은 마음으로.

— 이중본

전화 예약 · 063-224-7171